“올 한해, 구성원들은 회사에 만족했을까?”
“내년 우리는 어떤 목표를 향해 달릴까”
“원활한 협업과 시너지를 위해 조직문화를 어떻게 꾸려야 할까?”
“구성원은 회사에 무엇을 바랄까,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더 건강한 회사를 만들 수 있을까”
”더 몰입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뭘까?”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매 연말 연초, HRD파트는 성과발표만큼 중요한 고민을 합니다.
이때 조직문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중 하나는 시즌별 기업 굿즈입니다.

조직문화를 만들고 활성화하는 다양한 방법 중
인터널 브랜딩 굿즈와 키트는 기업의 방향성과 가치관을 구성원에게 전하고,
구성원은 굿즈를 통해 회사를 이해하며 한 팀으로 원활히 협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기업의 웰컴키트, 명절선물을 넘어
회사생활에 기업의 철학을 자연스럽게 전하며 조직문화를 강화하는
‘인터널브랜딩 미닝굿즈’의 접근 방식을 전달해보려 합니다.

season 1 : 신년 미닝굿즈
새로운 한 해, 새로운 마음으로 함께 -

많은 구성원들은 새 해가 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업무 환경을 정비합니다.
PC를 닦고, 책상을 정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건강히 보낼 마음을 만들죠.

이 때 건네는 신년 굿즈는
기업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전하는 핵심 인터널 브랜딩 굿즈가 되며,
구성원들의 화이팅 넘치는 회사생활을 응원할 수도 있습니다.

전하고싶은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기획 단계에서는

신년에 우리 회사는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가야 하까?
구성원이 우리의 방향성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
어떤 생각과 태도가 올해 조직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까?
우리가 바라는 구성원의 모습은 무엇이고, 구성원은 우리에게 무엇을 바랄까?

를 고민하신 후,

우리 구성원은 어떤 환경에서 일을 할까?
업무 공간은 무엇이 불편할까?
어떻게 해줘야 더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
어떤 굿즈가 있어야 8시간을 머무는 공간이 더 편안해질까?

를 고민해보세요. 산업군과 직무별 각 구성원들이 일하는 환경이 보일것입니다.

이제, 회사의 메시지를 구성원의 입장에서 원활히 받아들이고
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이 생길 수 있는 굿즈를 구성할 차례입니다.

구성원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더 건강한 회사생활을 꾸릴 수 있도록 돕는 인터널 브랜딩 굿즈는
“당신의 행복과 일상을 우리가 함께하겠습니다”, “올해는 더 건강히, 함께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길 바랍니다”의
메시지를 전하며 구성원이 회사의 가치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힘을 전달합니다.

season 2 : 입사 · 온보딩 웰컴키트
우리의 세계에 안전히 정착할 수 있도록 -

함께 할 미래를 그리며 처음 얼굴을 마주하는 면접,
떨리는 마음으로 서로의 합을 맞추어보는 첫 입사와 온보딩
기업의 웰컴키트는 회사소개서보다 더 빠른 속도로 기업과 조직문화를 설명합니다.

기업의 웰컴키트는 ‘무조건적인 빠른 적응’을 위해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보다
‘원활한 적응을 돕는 최소한의 정보’로 입사자의 안정감을 형성할 수 있으면 됩니다.
합류 초기 멤버의 안정감을 형성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처음 만나는 환경과 사람, 익숙하지만 낯선 일들로부터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외에도 함께 협업하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등
낯섦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통해 신규입사자에게 먼저 손을 내밀며
“우리 회사와 팀은 당신에게 열려있습니다.”는 느낌을 전해보세요.

핵심은 ‘이 조직과 함께해도 안전하다’는 메시지에 초첨을 맞추다보면,
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첫 인상과 신뢰가 피어날 것입니다.

season 3 : 명절시즌 미닝굿즈
귀향, 진정한 가족의 마음으로 -

명절 선물은 구성원 개인에게 주는 것이지만, 그 의미는 가족에게까지 스며듭니다.
“좋은회사 다니네!”라는 가족의 한 마디가 회사와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극적으로 높입니다.

명절의 본질은 결국 ‘귀향 : 집으로 돌아감’입니다.
구성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배려하는 마음이 담겨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명절시즌의 인터널 굿즈는 다른 시즌보다 조금 더 따듯해야 합니다.
가족과의 시간이 보다 따듯해질 수 있도록 돕는 미닝굿즈라면
그 자리에서 회사의 진심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season 4 : 장기근속 · 승진 미닝굿즈
함께 쌓아온 시간과 신뢰를 정중한 마음으로 -

승진과 장기근속은 개인의 성취이자 회사의 역사입니다.
그 때문에 장기근속과 승진 굿즈는 구성원에게 널리 알려져야 하며, 의식적이어야 합니다.
즉, 기념의 목적을 넘어 그 사람의 시간을 예우하는 방식이 되어야 합니다.

단순한 표창패, 장기근속 상여금도 좋지만,
회사의 성장을 위해 헌신한 구성원의 시간을 상징하는 미닝굿즈라면
회사와의 시간이 긍정적인 기억으로 확장될 것입니다.

525만 8천분, 8만 7633시간, 3651일 9시간, 10년..

지나온 수 많은 시간의 노력과 앞으로 함께할 시간의 의미를 담고
구성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물건은 어떨까요?

season 5 : 창립기념일 기업 굿즈
함께 만든 우리의 역사를 나누는 -

치열하게 일하며 함께했던 동료들.
어려웠던 상사, 선의의 경쟁을 이루던 동료들이 더욱 끈끈해지는 창립기념일은
회사의 정체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날입니다.

창립기념일 미닝굿즈는
치열하게 일해 온 회사의 시간들을 축하하고, 동료애를 다질 수 있는 있는 미닝굿즈로
“우리가 여기까지 왔다”보다 “앞으로도 함께 나아간다”는 메시지가 전해보세요.

“함께 나아간다”는 결속력을 물리적으로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터프스터프는 ‘굿즈의 종류보다 굿즈에 담긴 의미가 방향을 만든다’ 생각합니다.
더하여, 회사에서 건네는 굿즈는 ‘결국 회사가 사람(구성원)을 위하는 마음을 표현한다’라 생각합니다.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하는 매일은 단순한 출퇴근의 노동을 넘어
개인의 삶과 태고, 성장의 속도를 함께하는 시간에 가깝기 때문이죠.

이러한 이유로 기업 미닝굿즈는 ‘물건 한 점’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구성원의 자리와 일상을 함게 지키겠다는 약속’을 담습니다.
작은 미닝굿즈가 전하는 의미와 감정은 생각보다 멀리 갑니다.
회사를 다시 바라보게 하고, 함께 보내는 시간에 새로움을 전달하죠.

기업과 구성원의 관계, 기업의 진심과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위해
터프스터프의 브랜드 시그니처 굿즈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