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메시지와 가치를 담는 ‘미닝굿즈(Meaning Goods)’의 본질
기업/기관의 브랜드 굿즈나 캠페인/프로젝트 굿즈를 고민하시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여기서 컬러랑 로고만 바뀌면, 다른 브랜드랑 똑같은데…’
‘우리 캠페인, 우리 프로젝트만의 메시지를 온전히 담지 못하는 것 같아..’
그렇다면, 미닝굿즈 공작소, 터프스터프에 잘 찾아오셨습니다.
터프스터프는 ‘어떤 상품에 클라이언트 사 컬러와 로고를 입힐까?’ 보다
‘클라이언트가 담고자 하는 메시지와 본질, 가치는 무엇일까?’를 먼저 고민합니다.
미닝굿즈에 온전한 메시지가 표현될 수 있도록
기업/기관의 브랜드 에센셜과 프로젝트, 굿즈 제작 목적을 분석하고
굿즈 품목과 디자인, 제조의 한계를 뛰어넘은 ‘미닝굿즈’를 기획/제작합니다.
터프스터프가 말하는 ‘미닝굿즈’란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발판으로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굿즈” 입니다
제작 목적에 맞게 선택하세요
: 터프스터프의 미닝굿즈 제작 카테고리
터프스터프는 미닝굿즈의 제작 목적과 메시지 등에 따라 3가지 카테고리로 미닝굿즈 제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01.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100% 커스터마이징 굿즈,
: 브랜드 시그니처 굿즈 제작
기업과 기관의 정체성과 가치를 온전히 담은 ‘상징적인 굿즈’가 필요하다면 ‘브랜드 시그니처 굿즈’를 추천합니다
기업/기관의 브랜드 에센셜부터 굿즈의 목적·의미,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을
기획 단계부터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메시지 · 소재 · 패키징까지 맞춤 설계하여,
오직 클라이언트 사만이 만들 수 있는 100% 커스터마이징 굿즈를 완성합니다.
02.
사회적 메시지와 브랜드 가치를 함께 전하는 ESG 굿즈
: ESG 캠페인 굿즈 제작
기업과 기관의 정체성과 가치를 온전히 담은 ‘상징적인 굿즈’가 필요하다면
‘브랜드 시그니처 굿즈’를 추천합니다
기업/기관의 브랜드 에센셜부터 굿즈의 목적·의미,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을
기획 단계부터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메시지 · 소재 · 패키징까지 맞춤 설계하여,
오직 클라이언트 사만이 만들 수 있는 100% 커스터마이징 굿즈를 완성합니다.
03.
쉽고 빠르게, 의미는 그대로 담는 터프스터프 PB 활용 미닝굿즈,
: 프로젝트 굿즈 제작
‘브랜드 시그니처 굿즈 제작’의 100% 커스터마이징이 부담스럽거나,
좀 더 쉽고 빠르게 미닝굿즈를 만들고 싶다면, ’프로젝트 굿즈 제작’을 추천합니다.
터프스터프가 갖고 있는 PB 굿즈와 패키지를 활용하여 브랜드의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담아낼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는 어디까지 준비해야 할까?
: 터프스터프의 미닝굿즈 제작 프로세스
‘미닝굿즈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셨다면, 그다음은 터프스터프가 함께하겠습니다.
터프스터프는 키 메시지 발굴부터 제작, 물류까지 함께하며 미닝굿즈의 메시지에 동참합니다.
1차 유선/원격 미팅
홈페이지 문의에 남겨주신 기초 내용을 기반으로 1차 유선/원격 미팅을 진행합니다.
미닝굿즈의 제작 목적과 메시지, 임팩트 등을 대화하며 기초 내용을 구체화합니다.계약 (*필요시 2차 미팅)
1차 유선/원격 미팅으로 구체화된 내용을 토대로
미닝굿즈 제작 서비스와 진행 방향성, 세부 업무 스콥을 제안합니다.
미닝굿즈 제작 이후 포장과 보관, 발송 등의 물류까지 계약사항을 상세히 협의하고 확정합니다.
- 이후, 굿즈 기획에 착수합니다.
미닝굿즈 기획
키메시지 기획
미닝굿즈의 제작 의도, 임팩트 등을 고려하여 미닝굿즈의 키 메시지를 기획합니다.
우리가 집중하고자 하는 본질과 메시지는 명확히 정의함으로
미닝굿즈의 품목&패키지 제안과 디자인의 일관성을 갖출 수 있습니다.미닝굿즈 품목 제안
키 메시지를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매체(굿즈 품목)을 제안합니다.
굿즈의 타겟군이 ‘굿즈를 받고 메시지를 이해하며, 사용하는 과정’을 상상하며,
미닝굿즈의 메시지를 유형화 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굿즈를 구성합니다.미닝굿즈 패키지 제안
굿즈의 메시지는 패키지를 뜯는 순간부터 전달된다 생각합니다.
굿즈를 처음 받는 순간부터 패키지를 개봉하는 순간, 굿즈를 사용·보관하고 패키지를 폐기하는 순간까지
미닝굿즈의 온전한 메시지를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를 기획·디자인하고 제안합니다.
미닝 굿즈 제작
앞선 기획 과정으로 협의를 마친 미닝굿즈의 본품과 패키지를 제작합니다.
미닝 굿즈 포장/보관/발송
계약 세부 조건에 따라 미닝굿즈를 포장, 보관하고 발송합니다.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집중합니다.
: 터프스터프 미닝굿즈 제작 철학
기업·기관의 캠페인 메시지를 담아내는 미닝굿즈 제작 과정에서
"이 정도로 표현하면, 타겟도 메시지를 이해하지 않을까?”
“이 정도로 기획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너무 과하거나 부족하진 않을까?”
하는 다양한 생각에 빠집니다.
이럴 때, 터프스터프는 미닝굿즈 제작 철학을 통해
미닝굿즈 본래의 목적을 상기하며, 터프스터프와 클라이언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작을 지향합니다.
키 메시지가 온전히, 순도 높게 담겼는가?
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소장하고 싶은 미닝굿즈인가?
시간이 지나도 지속가능성을 유지할 수 있는가?
미닝굿즈를 받아보는 그 순간부터, 의도한 메시지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가?
01.
키 메시지가 미닝굿즈에 온전히, 순도 높게 담겼는가?
터프스터프는 미닝굿즈를 메시지를 전달하는 하나의 ‘매체’라 생각합니다.
미닝굿즈가 전달하는 메시지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클라이언트 사와
그 메시지를 받아들일 내부 구성원 혹은 대중의 시선이 동일한 방향을 바라볼 수 있도록
각 시선을 분석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후 프로젝트의 핵심 메시지를 이해하고 굿즈 형태로 번역하여
미닝굿즈의 메시지를 가장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매체 유형(굿즈 품목)을 분석하고 확정합니다.
이를 위해, 미닝굿즈 기획 단계부터 이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며
때로는 다양한 매체 (굿즈 품목)을 비교·분석하고 때론 매체 (굿즈 품목)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뜯어보며,
미닝굿즈의 키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힘 씁니다.
02.
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소장하고 싶은가?
메시지가 잘 담긴 미닝굿즈라면, 다음 질문을 해야합니다.
‘사람들은 이 굿즈를 진심으로 갖고 싶어 할까?’
대부분의 미닝 굿즈는 수익보다 가치 확산과
메시지 전달에 초점을 두며, 판매보단 배포의 형태로 대중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미닝굿즈를 접하는 사람들도 그 의미를 싶이 느끼기보다
‘굿즈를 받았다’는 행위 자체로 미닝굿즈의 경험을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만약 누군가 자발적으로 돈을 내고서라도 소장하고 싶은 미닝굿즈라면,
그건 이미 메시지의 힘이 사람의 마음에 닿았다는 뜻입니다.
터프스터프는 이런 기준으로 굿즈를 기획하고 제작합니다.
‘받는 굿즈’가 아닌 ‘갖고싶은 굿즈’, ‘지용을 지불할 만큼 가치 있는 굿즈’로 완성되어야
미닝굿즈 속 메시지가 사회 속에 오래 머물고, 진짜 의미로 남는다고 믿습니다.
03.
시간이 지나도, 지속가능성을 유지할 수 있는가?
터프스터프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은 단순히 친환경 소재나 패키지에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인 일은 버려지지 않고 오랜 시간 사회에 머물 수 있는 굿즈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환경을 위한 친환경’이 아니라, 미닝굿즈의 의미, 디자인, 품질 등 모든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굿즈를 의미하며,
그 안에서 윤리적 공정과 사회적 환원이 실현되는 굿즈를 의미합니다.
터프스터프는 이러한 철학 아래, 제작 과정부터 결과물까지 ESG 사업 철학과 윤리 의식을 반영하며
시간이 흘러도 가치가 유지될 수 있는 미닝굿즈를 만들어갑니다.
04.
미닝굿즈를 받아보는 그 순간부터,
의도한 메시지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가?
터프스터프는 미닝굿즈 ‘본품’ 만큼이나 '패키지'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람이 미닝굿즈를 가장 처음 만나는 모습은 곳, 메시지의 첫인상이기 때문입니다.
패키지를 여는 순간부터, 구성품을 접하고 읽는 사용하는 모든 과정은
하나의 ‘경험 시퀀스’이며, 그 안에서 메시지는 시각·촉각·감정으로 완성됩니다.
그래서 터프스터프는 미닝굿즈가 전달되는 모든 순간을 설계합니다.
굿즈를 경험하는 모든 접점에서 의도한 메시지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알리고싶은 메시지가 있다는 것,
터프스터프가 필요한 시그널입니다.
지금까지 터프스터프가 생각하는 미닝굿즈의 가치와 진정성,
미닝굿즈로 메시지를 구현하고 전달하는 과정을 소개 드렸습니다.
글을 마치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기업·기관의 담당자분들께서 아마 이렇게 느끼셨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디테일하네.”
”미닝굿즈에 대한 진심이 느껴진다.”
”우리도 이런 프로젝트를 함께해보고 싶다.”
하지만 동시에, 이런 생각이 스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의미를 담고 싶긴 한데.. 이런 것도 의미라 할 수 있을까?”
"터프스터프에 문의해보고 싶지만, 아직 구체화가 안 됐는데..”
”왠지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 것 같은데.. ”
“굿즈를 이렇게까지 깊게 만들어야 할까?”
그 모든 생각은 자연스러운 고민입니다.
터프스터프는 고민과 망설임의 지점에서 함께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만약
우리만의 고유한 메시지를 다른 기업/기관과 다른 방식으로 알리고 싶다면
유형의 제품으로 진심을 전달하고 싶다면
특정 캠페인이나 프로젝트에 맞는 ‘특별한 굿즈’가 필요하다면
혹은, 당장의 목적이 없더라도, 더 많은 사람과 가치를 나누고 싶다면
터프스터프에 편하게 이야기해주세요.
여러분의 메시지를 가장 여러분답게, 세상에 전달할 방법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