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데이' (59데이)는 카카오메이커스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보호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동물권행동 카라와 함께 진행했던 특별한 캠페인입니다. '오구(59)'는 멸종 위기 동물을 안쓰럽게 "오구오구" 아껴주고 보듬어주자는 마음과, 멸종 위기 등급 중 가장 심각한 'CR (심각한 위기종, Critically Endangered)' 등급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터프스터프는 해당 캠페인의 굿즈를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한 정보를 얻고, 윤리적인 소비를 통해 동물 보호 기금 마련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기 위하여 스토리텔링을 가진 특별한 키링을 제작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