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에서 진행한 "소녀별 캠페인"은 국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의 여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들이 ‘별처럼 반짝일 수 있게’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캠페인에서는 “생리 기간의 어려움”을 강조하며, 생리대 부족 문제가 여아들의 일상과 정서적 고통으로 이어지는 현실을 알리는 메시지를 담습니다. 생리대와 위생용품 지원, 심리 정서 지원, 교육 및 멘토링, 경제적 지원 등 다양한 통합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캠페인의 굿즈를 터프스터프와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소녀야 너는 반짝이는 별”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하며, 여아들이 자신의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존재라는 인식 전환을 할 수 있는 의미와 사용성을 모두 담은 굿즈로 기획하였습니다.














